한자리에 그대로 서서 작업하는것ㅠㅠㅠ 린정?!
바로 나
두분 다 각자의 사정이 있음. 딸은 자신을 이해해주길 바라고 어머니는 본인의 뜻에 따르기를 바라심. 결국은 평행선으로 대화종료.